포스코O&M이 12월 1일 한국경영인증원 주관 ‘2022글로벌스탠다드경영대상(GSMA)’ 시상식에서 ESG부문 2년 지속대상, 사회책임부문 3년 지속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서초구에 위치한 더케이호텔 서울 컨벤션센터 2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ESG경영은 비전 및 중장기 목표설정과 이를 위한 ESG협의회 신설과 정기적 협의회 개최 등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해 포스코O&M은 ESG TF팀을 구성해 ESG관리 체제를 정립하고 경영 기반을 구축하였다.사회책임부문에서는 친환경 브랜드 ‘함께Green그림‘ 런칭 및 상표출원 등 모범사례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 장관은 ’코로나19‘의 피해 최소화를 위한 소상공인, 스타트업 간담회를 각각 추진한데 이어, 18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최창희 공영쇼핑 대표이사와 ’착한 마스크 제조기업‘인 ㈜에버그린을 찾아 공급상황 점검과 함께 업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에버그린은 1996년 설립 이후 순수 국내 기술과 자본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최초로 마스크 국산화에 성공한 기업으로, 세계 5대 글로벌 인증을 취득한 우수 중소기업이다.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비상상황에서 마스크 수급 안정화에 앞장서는 ’착한기업‘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