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를 넘긴 배우 신애라가 여전히 변함없는 톡톡튀는 새내기 엄마의 이미지를 선봬 화제를 불러 모은다.신애라는 11일 공중파와 지상파,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초중고 1대1 온라인 라이브 화상수업 e상상코칭 광고 모델로서 새로운 이미지를 선봬었다.배우 신애라는 1995년에 남편 차인표 씨와 결혼해 1998년 장남 차정민씨(싱어송라이터)를 득남했고, 2005년, 2008년 두 딸을 공개 입양해 슬하에 3남매를 두고 있다.신애라는 우리나라에 홈스쿨링 교육이 보편화되지 않은 시점, 장남 차정민 씨가 학교를 가기를 거리끼자, 교우관계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