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풍 태풍 ‘마이삭’ 피해 현장 포토뉴스] 미친듯이 쏟아진 빗줄기로 하천까지 범람해

  • 기사입력 2020.09.03 19:38
  • 최종수정 2020.09.03 19:41
  • 기자명 고명훈 기자
(사진=환경경찰뉴스)
(사진=환경경찰뉴스)

2일 태풍 ‘마이삭‘으로 인해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제주시 일도1동 동문재래시장 공영주차장 인근 하천의 수위가 평소보다 매우 높아졌다. 이외에도 제주시 외도동에서는 월대천이 범람해 주민들이 대피하기도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