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풍 태풍 ‘마이삭’ 피해 현장 포토뉴스] 시속 180km 칼바람에 뿌리까지 뽑힌 나무 기사입력 2020.09.03 19:33 최종수정 2020.09.03 19:42 기자명 고명훈 기자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사진=환경경찰뉴스) (사진=환경경찰뉴스) 2일 태풍 ‘마이삭’이 휩쓸고 간 제주 지역에는 최고 시속 180km의 칼바람이 불었다. 제주시 용담 1동 등에는 가로수가 뿌리를 들어낸 채 뽑히면서 아찔한 상황을 연출했다.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키워드 #태풍 #마이삭 #강풍 #집중호우 #제주도 #피해 #가로수 #폭우 고명훈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환경경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초강풍 태풍 ‘마이삭’ 피해 현장 포토뉴스] ’엿가락’처럼 휘어버린 중앙분리대 [초강풍 태풍 ‘마이삭’ 피해 현장 포토뉴스] 미친듯이 쏟아진 빗줄기로 하천까지 범람해 역대급 태풍 ‘마이삭’이 제주 할퀸 충격의 도로 상황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사진=환경경찰뉴스) (사진=환경경찰뉴스) 2일 태풍 ‘마이삭’이 휩쓸고 간 제주 지역에는 최고 시속 180km의 칼바람이 불었다. 제주시 용담 1동 등에는 가로수가 뿌리를 들어낸 채 뽑히면서 아찔한 상황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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