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타파/단독]안동일 현대제철 사장 100일 출근 갑질 지시 뉴스…알고보니 조선족 소행

  • 기사입력 2022.03.18 18:35
  • 최종수정 2022.04.07 22:31
  • 기자명 환경경찰뉴스

대선이 끝나자마자 직장인 커뮤니티 익명 게시판 '블라인드'앱에는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이 팀장급들에게 "휴가도 반납하고 100일 동안 출근하라는 강제지침이 내려왔다"는 불만의 글이 올라왔다.

그러나 이 글은 정치적 음해성 모략을 꽤한 한 조선족이 현대제철 직원의 아이디로 올린 글이었다. 현재 문제의 글을 올린 조선족은 카카오톡에 개설한 '현대제철 언론제보방'을 철수하고 다른 대화방에서도 철수한 상태다. 가짜뉴스가 현실이 되는 시대 프레임타파가 쇼츠영상으로 제작했다.

 

(사진=현대제철 100일 업무지시 가짜 뉴스공작을 벌인<br>조선족이 블라인드앱에서 한 대화내용 갈무리)
(사진=현대제철 100일 업무지시 가짜 뉴스공작을 벌인
조선족이 블라인드앱에서 한 대화내용 갈무리)
(사진=현대제철 100일 업무지시 가짜 뉴스공작을 벌인<br>조선족이 블라인드앱에서 한 대화내용 갈무리)
(사진=현대제철 100일 업무지시 가짜 뉴스공작을 벌인
조선족이 블라인드앱에서 한 대화내용 갈무리)
(사진=현대제철 100일 업무지시 가짜 뉴스공작을 벌인 <br>​​​​​​​조선족이 블라인드앱에서 한 대화내용 갈무리)
(사진=현대제철 100일 업무지시 가짜 뉴스공작을 벌인
조선족이 블라인드앱에서 한 대화내용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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