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신문인 건강 걷기대회] 서울둘레길 1-2코스 리뷰

  • 기사입력 2019.03.26 17:46
  • 최종수정 2019.03.28 08:53
  • 기자명 공성종 기자

한국전문인신문협회는 홀수달, 셋째 주 토요일에 서울둘레길(총8개코스-157km)을 걷는 전문신문인 건강 걷기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그 두 번째 발걸음을 지난 3월 23일 토요일에 내딛었다.

(사진=한국전문신문인협회)
(사진=한국전문신문인협회)

 

참석자는 왼쪽부터 최준우 팀장(협회), 임정호 부장(디텍티브뉴스), 이상호 발행인(축산신문), 조덕원 발행인(환경경찰뉴스), 박두환 발행인(원예산업신문), 양영근 협회장(가스신문), 허과현 발행인(한국금융신문), 곽용귀 발행인(데텍티브뉴스), 하재규 국장(한의신문), 김동석 본부장(환경경찰뉴스), 함용현 발행인(약업신문)이다.

양영근 협회장이 서울 둘레길 157km 완주를 목표로 1-2코스에 대해 설명하고 준비운동을 충분히 실시한 후 진행됐다.

(사진=한국전문신문인협회)
(사진=한국전문신문인협회)

 

아울러 서울둘레길 1-2코스를 걷던 중 남근석과 여근석을 지나 코스 중간 휴식과 간식을 가졌다.

(사진=한국전문신문인협회)
(사진=한국전문신문인협회)

 

코스 완료 후 점심식사도 맛있게 했다. 이날은 조덕원 발행인(환경경찰뉴스)이 오찬대를 찬조 했다. 아울러 협회 함용헌 고문님(약업신문)도 참석 했다.

전문신문인 건강 걷기대회 두 번째 걸음 리뷰로. 해당 행사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다음대회 일정은 5월 18일(토) 서울둘레길 2코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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